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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2003/2016_diary

test cut, 11月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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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가을 컷

올해는 단풍물든 타이밍이 정말 이상해서

여행도 못떠나고 동네만 빙빙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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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이 카메라를 사고 싶었다

회사동료꺼 빌려서 며칠 가지고 노니까 정말 개신났는데

.. 역시 메인기종으로 쓰기엔 내공부족


개무룩.. =_=